외도.. 해운대
2009.07.03 by 河슬라
외도..그 멋짐이
2009.06.30 by 河슬라
수원성에서
2009.06.29 by 河슬라
교실..그 여유로움
2009.06.16 by 河슬라
유일했던 낙오자로~
2009.06.08 by 河슬라
휴일이지만
2009.06.06 by 河슬라
6월이 왔다.
2009.06.01 by 河슬라
두부만들기
2009.05.30 by 河슬라
외도의 조각상들.. 예쁜 여인상........나도 한때 저런 시절이?...에이이이~~~~~~~음썼지~. 요건 누굴 닮았을까? 동백섬 누리 마루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해운대 해변 산책로인 문텐로드를 지나 '솔베이지' 라는 까페에서 경양식을 점심으로 외도여행을 깔끔하게 마무리~ 예쁜 옥이양을 부산에 남겨 놓고 떠..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7. 3. 15:43
2009년 6월 27일. 말로는,,,생각으론 몇번씩이나 다녀왔던 외도..드뎌 다녀왔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울긋 불긋 예쁜 꽃들은 아니어도 이국적인 풍경. 멋진 조경에 그저 감탄만..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6. 30. 13:20
2009년 6월 13일 <정희, 은희, 나>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6. 29. 10:26
화분에 물을 주다가...
portfolio 2009. 6. 16. 16:45
학년초 연간 교육계획서가 발표된 그날 부터 난 투덜거렸어. '전교생 오대산 비로봉 극기 훈련.' 1학년 꼬맹이들을 포함 500명이 넘는 그곳을 극기훈련이라 시도하는건 무리라고. 사실은 내가 걷기 싫어서, 등산하기 싫어서 떠벌린 나의 투덜거림이었어. 1-3학년은 상원사에서 적멸보궁까지 4-6학년은 상..
portfolio 2009. 6. 8. 14:51
오늘도 바쁘다. 12시에 같이 근무하던분 이 며느리를 본다기에 결혼식장엘 가려 계획했다. 그리고 오후엔 어머님 뵈러~. 어제 저녁 요양원에서 사무국장님의 전화를 받았다. 어머님이 전해달라는 말씀 세가지. 1.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2. 현충일인데 계획은 어찌 되는지.. 3. 울 며느리 너무너무 보고 ..
portfolio 2009. 6. 6. 09:40
6월 첫날. 6월은 아카시아 향내음과 장미꽃 넝쿨이 아름다움을 발하는 달. 6월은 아주 오래전 부터 아픔이 많이 느껴지는 달이지만 유난히 복잡함과 주위에 슬픔이 많았던 올해 5월 보다는그나마 더 산뜻하리라는 기대감이~. 6월 첫주 부터 빼꼭하게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는 행사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
portfolio 2009. 6. 1. 22:59
과학시간에 두부 만들기 실험(실습)을 하였다. 혼합물의 분리 실험이다. 두부가 만들어 지는 과정~. 펄펄 끓는 콩물에 불을 끄고 간수를 넣고 식히면 몽글몽글 초두부가 형성되는 걸 보면서 아이들은 신기함의 탄성을~~~~~~. 망사에 넣고 사각모양틀에~ 가볍게 눌러 짜면~ 요렇게 맛난 신기한 두부~,,모둠..
교실안 풍경 2009. 5. 3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