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밖에 만들줄 모르는
2014.12.08 by 河슬라
더운 여름 시간 죽이기
2014.09.10 by 河슬라
다시 도진병
2013.11.26 by 河슬라
오랜침묵을깨고
2013.08.12 by 河슬라
2월에 만들었던
스님께 드릴
2013.03.12 by 河슬라
드뎌 내꺼
2013.02.14 by 河슬라
7
큰올케 언니. 조카꺼 장 조카며느리꺼
얼렁뚱땅 퀼트 2014. 12. 8. 12:44
이번에도 내껀 없다. 얼렁뚱땅 만들어 선물하는 즐거움 나에겐 기쁨이고 보람이다
얼렁뚱땅 퀼트 2014. 9. 10. 00:42
계절병 이지 싶다. 추워서 꼼짝하기 싫은 이 계절이 되니...
얼렁뚱땅 퀼트 2013. 11. 26. 22:55
오랜 침묵을 깨고 이 살인적인 무더운 여름을 날려 보내기 위해 아니 잊기 위해 다시 꺼내든 바느질 도구들.... 어제 하루동안 한작품 뚝딱.
얼렁뚱땅 퀼트 2013. 8. 12. 20:33
2월 올케언니들 주려고 밤새 만들었던 가방들.. 온 겨울 바늘질에 지쳤었지. 이 작품들을 끝으로 한동안 쉼 했다.
얼렁뚱땅 퀼트 2013. 8. 12. 20:01
가방
얼렁뚱땅 퀼트 2013. 3. 12. 15:23
얼렁뚱땅 퀼트 2013. 2. 14. 23:20
얼렁뚱땅 퀼트 2013. 2. 14.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