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큰 오라버니 가족들과 솔비치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박할 예정이었으나 뭔가 불편함이 있어
큰오라버니와 친정엄니. 나 슬라 아짐은 저녁까지만 먹고
느즈막히 귀가를 하였다.
40분 정도의 거리 밖에 안되기에 편안한 잠자리를 위하여~~.
절대로 안된다는 조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구.
대신 친정엄니는 우리집에서 일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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