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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솔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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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河슬라 2016. 7. 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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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큰 오라버니 가족들과  솔비치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박할 예정이었으나 뭔가 불편함이 있어

큰오라버니와 친정엄니. 나 슬라 아짐은 저녁까지만  먹고

느즈막히 귀가를 하였다.

 

40분 정도의 거리 밖에 안되기에  편안한 잠자리를 위하여~~.

절대로 안된다는 조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구.


대신 친정엄니는 우리집에서 일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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