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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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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河슬라 2016. 7. 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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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런치로.
여유를 부려 보는 휴일 이다.

정말 오랫만에 우리나라 바리스타 1호인 박이추님의

'보헤미안' 까페에서  토스트 셋트를.....

 

 

 

 

 

 

 

 

초복날이라고  어제 부터 친정에선 호출이다.

어젠 큰조카가

오늘은 막내 조카가 저녁을 쏘겠다고...


어젠  친구들과 함께 하느라고  못가고
오늘은 함께 하기로 했다.

6 살 짜리 조카손녀딸의   요청에 의해 '리하는 남자'에서

꼬맹이는 ...'남자 요리사' 가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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