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1)-무의도
2009.07.26 by 河슬라
일단 떠나 보는 거지.
2009.07.22 by 河슬라
비가 온다
2009.07.17 by 河슬라
비오는 날의 샹송
2009.07.12 by 河슬라
외도.. 해운대
2009.07.03 by 河슬라
외도..그 멋짐이
2009.06.30 by 河슬라
수원성에서
2009.06.29 by 河슬라
교실..그 여유로움
2009.06.16 by 河슬라
쏟아지는 폭우속을 뚫고 영종대교를 달린다. 인청공항을 휘~ 한바퀴 돌고 친구랑 의기 투합... 내가 뭘 알겠니~ 네가 안내하는 대로 갈 뿐이지.....그래서 무의도로 향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무의도 작은 섬에 영화촬영 셋트장도 몇개나 되는 무의도.. 영종도 자체도 섬이지만 그 섬에 너무나 붙어 있..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7. 26. 00:21
방학 이틀째. 어젠 ict 특강이 있어 출근을 했던 차라~. 오늘. 여름방학 계획 중의 하나 1차 시도~ 떠나 보는거야.. 발 닿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먹고 싶은 대로 사고 싶은 대로. 만나고 싶은 대로.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 카드 달랑 한장 들고... 남들은 시원한 동해바다가 그리워 동으로~동으로 온다지만. ..
portfolio 2009. 7. 22. 08:20
비가 온다 시원하게~. 그넘의 장마전선이 위로 몰려갔다 아래로 내려갔다 떼지어 다니며 온갖 잭패질(강릉 사투리)을 해 댄단다. 올들어 몇번 신나게 퍼붓는 장마비지만 오늘밤 처럼 여유있게 빗소리를 즐기는건 처음이다. 무에이 그리 바쁜건지. 물론 몸도 바쁘지만 마음이 더 바빠서일게야. 학기말 ..
portfolio 2009. 7. 17. 23:53
아들넘 침대에 온도를 높였다.. 따끈따근한 온돌아랫목 같다 어떤 분이 이메일로 보내준 음악이다. .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연속으로 play 해 놓고 잠도 자고, 책도 읽고, 감자도 삶고 계란도 삶고..... 마냥 그러고 싶은데 역시 바쁜 하루일것 같다. 먼저 요양원에 어머니 뵈러 가고, 너무나 오랫만에 친정..
portfolio 2009. 7. 12. 10:52
외도의 조각상들.. 예쁜 여인상........나도 한때 저런 시절이?...에이이이~~~~~~~음썼지~. 요건 누굴 닮았을까? 동백섬 누리 마루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해운대 해변 산책로인 문텐로드를 지나 '솔베이지' 라는 까페에서 경양식을 점심으로 외도여행을 깔끔하게 마무리~ 예쁜 옥이양을 부산에 남겨 놓고 떠..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7. 3. 15:43
2009년 6월 27일. 말로는,,,생각으론 몇번씩이나 다녀왔던 외도..드뎌 다녀왔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울긋 불긋 예쁜 꽃들은 아니어도 이국적인 풍경. 멋진 조경에 그저 감탄만..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6. 30. 13:20
2009년 6월 13일 <정희, 은희, 나>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09. 6. 29. 10:26
화분에 물을 주다가...
portfolio 2009. 6. 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