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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by 河슬라
5
2012.12.01 by 河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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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by 河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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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by 河슬라
1. 첫 퀼트
2012.11.17 by 河슬라
가방
얼렁뚱땅 퀼트 2012. 12. 5. 15:01
얼렁뚱땅 퀼트 2012. 12. 1. 10:39
비즈도 달고 친구에게 줄가방
얼렁뚱땅 퀼트 2012. 12. 1. 10:22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
얼렁뚱땅 퀼트 2012. 11. 21. 13:44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
얼렁뚱땅 퀼트 2012. 11. 19. 22:46
지난 한주는 정말 정신 없이 보냈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그런 날들. 학교에서는 학예회 때문에 이리저리 정신없고 집에 오면 저녁 대충 때우고 바로 시작한 퀼트 가방, 내 생애 첫 작품.. 울 어머님은 날 더러 참 꼼꼼한 성격의 이미지라 하셨다. 그런데 살아보니 대충하고 덜렁대고 근성..
얼렁뚱땅 퀼트 2012. 11. 1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