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 빠름 빠름
2013.02.28 by 河슬라
드뎌 내꺼
2013.02.14 by 河슬라
7
송년
2012.12.28 by 河슬라
머핀 굽기
2012.12.11 by 河슬라
6
2012.12.05 by 河슬라
5
2012.12.01 by 河슬라
4
어느새 2월도 마지막날. 정신없이 지나간 날들.. 15일 수료식하고 주말을 제외하곤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여 5시까지 꼬박.. 무슨일들 했는지... 오늘은 만사 제쳐놓고 연가 신청을 했다. 갈곳도 있고.. 3월 4일 시업식과 입학을 하면 또 다시 한해를 전력 질주 해야 한다. 올해는 담임은 없..
portfolio 2013. 2. 28. 10:05
얼렁뚱땅 퀼트 2013. 2. 14. 23:20
얼렁뚱땅 퀼트 2013. 2. 14. 23:18
오랫만에 오래동안 블을 붙잡고 있다. 지금 요즈음 인터넷 세상과 멀리 하고 산다. 학년말 너무 바쁜 하루하루가 이어졌고 집에 가서는 아들 녀석 방에 있는 컴을 켜려면 한참 걸리기도 하거니와 그 방이 냉방이라는 것에. 또 한가지 퀼트에 빠져 사는 재미.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스마트..
portfolio 2012. 12. 28. 21:48
지금 이시간 옆 교무실에선 머핀 굽는 냄새가 솔~ 솔 내 콧속을 자극한다. 머핀 굽기에 바쁜 손 놀림을 하는 울 직원들.. 3시 40분이면 아이들의 방과후 활동은 모두 끝나고 따끈한 머핀 하나씩 먹여 보내려는 울 이쁜 여샘들.. 유치원 포함 전교생 45명과 직원들 껏 까지도... 쵸코, 바나나, ..
교실안 풍경 2012. 12. 11. 14:55
가방
얼렁뚱땅 퀼트 2012. 12. 5. 15:01
얼렁뚱땅 퀼트 2012. 12. 1. 10:39
비즈도 달고 친구에게 줄가방
얼렁뚱땅 퀼트 2012. 12. 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