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제와 같았던 동막골 셋트장 가보기..
가깝다면 가까울 그곳인데.
연휴 우연히 그 지역을 지나다 동막골 셋트장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운전대를 돌렸다.
오래된 촬영지라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곳이지만 뜨문뜨문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화창한 휴일 따사로움과 신록과 함께한 연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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