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침묵을깨고
by 河슬라 2013. 8. 12. 20:33
오랜 침묵을 깨고
이 살인적인 무더운 여름을 날려 보내기 위해
아니 잊기 위해
다시 꺼내든 바느질 도구들....
어제 하루동안 한작품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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