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불교사원
통곡의 방에서 올려다 보고 찍은 사진
스포안(뽕나무과) 뿌리 때문에 침식되어 가는 유적...
엄청난 거목들이 괴물처럼 유적을 뒤 덮고 있어 쉽사리 보수도 어렵다는 타푸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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