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 찼던 결심은 무너지고..
2016.08.07 by 河슬라
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스런 나의 가족들이여
2016.08.01 by 河슬라
양양 솔비치에서
2016.07.24 by 河슬라
보헤미안에서 브런치
2016.07.17 by 河슬라
만보기로 걷다
2016.07.12 by 河슬라
화려하게 보낸 초파일 하루
2016.05.15 by 河슬라
힐링~~
2016.05.12 by 河슬라
어린이 날
2016.05.06 by 河슬라
정말 이번 만큼은 강하고 야심찼다.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걸으리라~ 일단 한달 목표 3kg 감량에 도전해 보리라~. 그래서 한 열흘간 저녁 시간 쉬지 않고 열심히 걸었다. 동네 천변도 걷고 경포 호수에 나가서도 걷고......... 그전부터 많이 걸으면 발바닥이 아팠었고.. (오죽하면 6월말 서울가..
portfolio 2016. 8. 7. 14:03
피곤하지만 즐거운 이틀을 보냈다. 어제는 계곡에서 오늘은 바다에서...... 가족들이 다 모여도 항상 주인공은 아가들이다. 그들을 위해 계곡으로~ 바다로 ~ 떠나는 것이니까. 모두의 시선과 대화는 아가들에 집중이다. 오로지~~~. 나도 고모 할머니라 따로 할수 없다. 피곤해도 따라 다녀야..
portfolio 2016. 8. 1. 00:28
친정 큰 오라버니 가족들과 솔비치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박할 예정이었으나 뭔가 불편함이 있어 큰오라버니와 친정엄니. 나 슬라 아짐은 저녁까지만 먹고 느즈막히 귀가를 하였다. 40분 정도의 거리 밖에 안되기에 편안한 잠자리를 위하여~~. 절대로 안된다는 조카들의 만류에도 ..
portfolio 2016. 7. 24. 09:30
오늘은 브런치로. 여유를 부려 보는 휴일 이다. 정말 오랫만에 우리나라 바리스타 1호인 박이추님의 '보헤미안' 까페에서 토스트 셋트를..... 초복날이라고 어제 부터 친정에선 호출이다. 어젠 큰조카가 오늘은 막내 조카가 저녁을 쏘겠다고... 어젠 친구들과 함께 하느라고 못가고 오늘은 ..
portfolio 2016. 7. 17. 21:31
친구가 교장 자격 연수 가서 널널한 저녁시간 무료하여 하루에 2만보씩 한달을 걷고 5kg을 빼 배가 홀쪽 들어갔다며 모임에 와서 자랑한다. 부럽다. 내 생의 기억에서 단 한번도 저울의 숫자가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 난~~. 나도 걸어 볼까? 복지몰에서 거금 35000원 주고 목걸이형 만보..
portfolio 2016. 7. 12. 14:29
참으로 화려한 초파일을 보내다. 초파일 전날.. 절에 할일이 있어 퇴근후 다녀왔다. 법당안에 들어섰을때 화려함에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담날 행사를 위해 정갈하게 준비된 법당. 서향을 향해 계신 부처님께 비친 석양이 더욱더 화사함으로 발하게 하였다. 불교신자된지 12년째....그런 ..
portfolio 2016. 5. 15. 10:51
지난 연휴 기간 수목원의 한나절... 오랫만에 자연과 함께한 힐링을 인증샷 용~~
portfolio/일상탈출(국내여행) 2016. 5. 12. 10:56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날은 참 심심하다. 서울서 막내 동생네가 내려오고 조카들도 내려와서 같이 다니자는 데 막상 나가려니 덥기도 하고 사람 많이 붐비는 곳은 싫어서 하루종일 낮잠으로 무료하게 보냈다. 그러면 저녁 식사는 꼭 같이 하자며 델러 온다고 조카며느리가 카톡이 왔다. ..
portfolio 2016. 5. 6. 00:22